정부-공공기관-민간, 도시 취약지역 지원 위해 힘 모은다

도시 새뜰마을사업* 지역 내 노후주택을 개선하고 저소득층·노년층·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, 공공기관, 비영리단체 등이 힘을 모은다. *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, 집수리, 돌봄·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현재 98곳 추진 중 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 박선호 1차관은 균형발전위원회(위원장 송재호), ㈜KCC, ㈜코맥스, 주택도시보증공사, 한국사회복지협의회,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15일(수) … 정부-공공기관-민간, 도시 취약지역 지원 위해 힘 모은다 계속 읽기